March 02, 2022
오늘 데브 코스 면접을 조졌다..
면접도 경험이라더니 대학생 이후로 면접을 본 기억이 없다.. 이게 내가 면접을 조진 가장 큰 이유인듯하다.. 내 노트북 운영체제는 리눅스인데 어제까지만 해도 잘 나오던 웹캠이 오늘 아침 리눅스 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먹통이 되어버렸다… ㅠㅠ 온라인 화상 테스트에서 잘 나오길래 당연히 잘 나오겠지 했는데 망했다…
내가 질문에 답했던 건 이벤트 위임, var, let, const였는데 나만 알고 있다는 대답이라고 해야 하나? 누군가에게 설명하기엔 애매한? 문장 표현을 많이 쓴 것 같아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경험이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