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여행경로 문제를 풀었다. 약간의 도움을 받긴했지만, 재귀함수가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고, 그전에 풀지 못해던 문제를 오늘 풀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Feelings
오늘은 알고리즘을 푸는데 시간을 오래 쓴 것 같다. 그래도 dfs문제를 풀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좋다.
Findings
자바에서도 람다 표현식을 사용할 수가 있다. 하지만 자바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인 객체 지향 어어다. 자바에는 함수 타입이 없다. 그 대신 객체(특정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함수를 표현한다. 람다는 이런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아주 편리한 문법을 제공한다.
Runnable task = () -> { for (int i = 0; i < 1000; i++) dowork(); }
list.removeIf(e -> e ==null);
Future Action
앞으로 아침에는 2~3시간 알고리즘 푸는시간을 가지고, 나머지 시간을 책을 읽으면서 직접 쳐보면서 이해하고, 읽은 책의 내용을 토대로 넥스트스텝을 처음부터 다시 구현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