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TIL
June 05, 2020
Facts
- 소수찾기 문제를 한번 더 복습했다. 다음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체 문제가 나오면 풀 수 있을 것 같다.
- 기능개발 문제를 풀었는데, 처음 로직을 잘못 짜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처음부터 계획을 잘못 작성한 것 같다.
- 2단계 학습테스트 계산기를 구현해보고, 테스트 단위로 나누어서 코드를 작성했다. 아직 계산기 클래스가 기능분리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다시 주말에 해야겠다.
Feelings
- How to solve it 을 할때 계획을 확실하게 세우고 넘어가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문제를 빨리 풀려고 하다보니 계획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아 잘못된 풀이를 했다.
- 점점 자바에 익숙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무엇이든지 쳐보는 연습 해야된다고 느꼈다.
Findings
- BeforeEach를 통해서 테스트단위에서 중복되는 코드를 많이 줄일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CsvSource의 다시 사용해봄으로써 테스트를 단위로 편하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pr을 보내기 위해서 새로운 git checkout -b [브랜치명]으로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고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고 내 origin에 푸쉬 후에 내 origin에서 pr을 upstream에 보내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Future Action Plan
- 기능을 구현하고 기능을 분리하는 작업을 바로바로 꾸준히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자꾸 다음으로 미루다보니 정리가 안된 코드가 늘어나게 된다는 것을 느낀다.
- 어떤 기능을 구현하더라도 테스트 코드로 작성하다 보니 화가 나는 일도 있지만 그만큼 코드가 안전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꾸준히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