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TIL

Facts

오늘은 메뉴를 css를 적용했다. 또 Grid를 이용해서 아이템 상품들을 화면에 나열했고, 장바구니 또한 Gird FlexBox를 이용해서 아이템들이 쌓이도록 적용했습니다. Gird와 flex 박스를 공부하고 있는데, 괜찮은 공부 프로그램이 있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Feelings

나한테는 가장 중요한 게 기능이지만, 디자인 또한 중요하다. 기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첫눈에 들어오는 장면이 맘에 들지 않으면, 내가 소비자 입장에서도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웹에서 디자인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만들면서 느꼈다.

Findings

css를 하나하나씩 적용해 보면서 내가 실제로 쓰던 사이트처럼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았다. 여태 나는 기능이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css 또한 웹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것을 알았다.

Future Action Plan

내 관점 말고도 소비자 관점으로도 봐야 한다. 어쨌든 내가 사용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것 이기 때문에, 항상 무엇을 할 때도 항상 소비자를 기준으로 기능을 구현해야겠다.

Feedback

소비자 관점으로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겠다.